인삼종주국 최대 위기...인삼산업 돌파구 없나

KGC인삼공사 매출 '훨훨', 중소업체-농가 '사면초가' 온도차 커
계약재배축소, 판매 불확실성, 수출부진, 김영란법 이중.삼중고

원료 0.35%면 홍삼제품 인정 재고량 넘쳐...인삼산업법 개정 필요
태극삼류, 홍삼류 부가가치세 면세해 소비자 접근성 높여야
토종종자 무방비 반출 종자보호 시급, 중국산 원료 국산 둔갑판매 근절

2016.12.28 18: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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