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한(대표 한상헌)은 추석을 맞아 매실주 원주 100%에 제주도산 100% 천연 꿀을 가미해 담근 매실원주 추석 맞이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더한 매실원주 추석 선물세트는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2012년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매실원주 허니’ 2병으로 구성된 1종과 황매실로 당도를 줄여 담근 ‘원매 드라이’ 그리고 ‘매실원주 허니’를 함께 넣은 세트 1종, 이렇게 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매실원주 허니’ 선물세트는 홈플러스에서 2만8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원매 드라이와 매실원주 허니’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4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한 한정희 이사는 “매실은 피로한 몸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효능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는 효능이 있다”면서 “의도치 않게 과식을 많이 하게 되는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매실원주를 마시면서 명절증후군을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