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 축사]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식품산업 발전 위해 소임 다해"

  • 등록 2024.02.22 09:56:52
크게보기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2002년 창간 이후 식품산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식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향상시키는 등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종합 전문지로서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국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주신 임직원 및 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경제성장과 함께 기대수명이 늘어감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에 관심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요구가 더욱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따라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리라 생각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우리 농·축산업과 식품산업의 보호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가 표준 방역·검역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국경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급격히 변화하는 방역, 검역 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과학기반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식품전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1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