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전한 식생활 문화 정착 그리고 농민과 소비자의 보호를 위해서 헌신적.선도적으로 일해 온 언론 매체 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푸드투데이를 보시고 또 많은 댓글도 달아주실 것을 권장하고 호소하는 바 입니다.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 1 SPC삼립.CJ프레시웨이 대표 국감 증인대 선다
- 2 농해수위 국정감사 일정 확정...농식품부 내달 7일
- 3 [포토] 국회 보건복지위, 2024년 국정감사 일정 가결
- 4 [이슈브리핑]롯데리아도 배달가격 올린다...논란되고 있는 '이중가격제'
- 5 [포토] 여야 본회의 열고 현안 법안 처리
- 6 [포토] 국회 농해수위, 2024 국정감사 일정 채택
- 7 롯데웰푸드, 지역 특산물 활용 ‘부여 알밤 시리즈 9종’ 시판
- 8 [2024 국감] '제로 슈거' 제품 쏟아진다..."건강 논란 속 명확한 기준 제시 필요"
- 9 [2024 국감] 송옥주 의원, 수협중앙회 임원 30명 중 여성은 단 1명
- 10 식품산업협회, 2024년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학술대회
- <창간 13주년 인터뷰>이시종 충북도시자 "도민행복 기본은 '건강', 건강은 '안전한 먹거리'로 부터" 2015-02-17
- [창간 12주년 기념 축사]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14-03-17
- [창간 12주년 기념 축사] 이명수 국회의원 2014-03-04
- [창간 12주년 기념 축사] 김용익 국회의원 2014-03-04
- [창간 12주년 기념 축사] 황주홍 의원 2014-03-03
- [창간 12주년 기념 축사] 박홍자 한국급식협회장 2014-03-01
- [창간 12주년 기념 축사] 최동익 국회의원 2014-02-28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