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에서 오랜 시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걸어온 길은 우리 농업·농촌과 식품산업의 변화와 도전을 기록해온 소중한 자산이며, 정부, 현장, 소비자를 잇는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여정이었습니다.
식품산업은 축산업의 최종 단계이자, 한우를 비롯한 모든 축산 생산자가 소비자를 만나는 얼굴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늘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균형 있는 시각으로 산업의 과제를 조명해온 기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우산업은 대한민국 축산업의 중심축이자 농촌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입니다. 또한 한우는 자원순환 기반의 생산 구조 속에서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축산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 농식품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산업 현장의 현실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한우산업과 대한민국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