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 8세, 10세 자녀를 둔 주부 백 모(40. 반포)씨는 어린이 음료를 자주 구매한다. 음료수를 자주 찾는 아이들에게 일반 음료보다 건강에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다 최근 당류가 높은 것 같아 일반 과일즙이 더 낫겠다 싶었는데 당류가 더 높아 놀랐다. 알고 보니 과채음료 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 8세, 10세 자녀를 둔 주부 백 모(40. 반포)씨는 어린이 음료를 자주 구매한다. 음료수를 자주 찾는 아이들에게 일반 음료보다 건강에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다 최근 당류가 높은 것 같아 일반 과일즙이 더 낫겠다 싶었는데 당류가 더 높아 놀랐다. 알고 보니 과채음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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