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주부 손민정(32. 대구)씨는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퇴근길에 마트를 들렀다. 양배추는 유기농으로 샀는데 애호박은 유기농이 없어 일반 애호박을 구매했다. 아이가 먹는 음식이다 보니 친환경이 가장 좋을 것 같아 무조건 유기농, 친환경 마크가 있는 것을 고른다는 손민정씨. 하지만 그 차이는 사실 모르고 구매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주부 손민정(32. 대구)씨는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퇴근길에 마트를 들렀다. 양배추는 유기농으로 샀는데 애호박은 유기농이 없어 일반 애호박을 구매했다. 아이가 먹는 음식이다 보니 친환경이 가장 좋을 것 같아 무조건 유기농, 친환경 마크가 있는 것을 고른다는 손민정씨. 하지만 그 차이는 사실 모르고 구매한다고 말했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