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중학교 급식실 화재 소동 학교-업체 엇갈린 주장

조리실 국솥 과열로 수증기 분출 화재 오인 소방차 출동
학교측 "국솥 결함" VS HK "빈솥 가열돼 제품 이상 없어"
자동제어장치도 없이 위험천만 안전관리 대책 소홀 지적

2015.07.03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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