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中서 패밀리레스토랑 1위 브랜드로 성장할 것"

  • 등록 2012.08.08 1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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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 베이징 광명호텔에서 열린 빕스와 SUNLON社의 합자 계약식에서 계약서에 사인을 마치고 양사 임직원들의 축하 속에 CJ푸드빌 허민회 대표(좌)와 SUNLON社 쉐캉 총경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허민회 CJ푸드빌 대표이사, 박근태 CJ그룹 중국 총재, SUNLON 장푸핑(張福平) 동사장, 쉐캉(薛刚) 총경리 등 양사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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