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닥터블릿의 신규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 ‘플로네아’가 두번째 라인업으로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플로네아’는 올해 론칭한 고품질 식물성 원료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난 1월 ‘플로네아 리베스틴 다이어트’ 출시에 이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는 체지방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 남녀를 모두 겨냥한 제품이다.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의 핵심 원료인 티에뜨레(레몬버베나추출물등 복합물)는 레몬버베나추출물과 히비스커스추출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해당 원료는 지난 2023년 해외 건강기능 원료 대회인 Nutra Ingredients Awards에서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 부문 1위에 선정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았으며, 다이어트 기능 원료로서 SCI급 연구논문 5건, 스페인과 미국 등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식약처에서도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바 있다.
신제품의 주원료의 경우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페인의 기능성 원료 개발 전문 기업 Monteloeder社가 제조, 생산한 원료를 사용했다. Monteloeder社는 지중해 지역의 다양한 식물자원을 활용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능성 원료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프리미엄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티에뜨레 외에도 체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인 크롬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함유하고 있으며,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활력을 높이는 비타민B군 3종(B1/B2/B6)을 부원료로 배합해 체지방 관리 시 발생할 수 있는 피로감 감소에 도움을 준다.
닥터블릿 관계자는 “플로네아는 대사기능 변화로 체지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소비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 기반의 프리미엄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브랜드”라며 “이번 신제품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보조제 특유의 비릿한 향 대신 상큼한 레몬향 제형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만큼, 효과적인 체지방 관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