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럭셔리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은 샤워 젤 프래그런스 오리지널이 올리브영이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큐레이션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모로칸오일 샤워 젤 오리지널 프래그런스는 고농축의 부드러운 포뮬러로 생성된 풍부한 거품이 피부를 씻어내면서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가 즉각적으로 활기를 되찾게 하며, 모로칸오일의 시그니처 향으로 상쾌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게 하여 남녀 모두에게 인기인 제품이다.
특히 아르간 오일의 풍부한 천연토코페롤(Vit-E)과 필수 지방산, 항산화 성분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줘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주고, 피부 톤과 질감을 개선하도록 도움을 준다.
모로칸오일 관계자는 “초콜릿만 선물하던 기존 발렌타인데이와 달리, 최근에는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한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라며, “모로칸오일 샤워 젤 프래그런스 오리지널은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럭셔리한 향으로 선물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전했다.
모로칸오일 샤워 젤 프래그런스 오리지널은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오는 16일까지 2만4800원의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