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찬바람이 불어오는 완연한 가을은 건강식재료인 두부로 만들어진 콩비지찌개가 생각나는 날씨다.
재료준비와 조리가 번거로운 메뉴 중 하나인 콩비지찌개를 집에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송식품의 ‘오롯한 콩비지찌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콩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비지로 먹는 것이 체내 흡수율을 올려주기 때문에 비지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콩비지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다량의 칼슘이 함유됐다.
신송식품의 담당자는 “‘오롯한 콩비지찌개’는 엄선하여 고른 국내산 배추와 돼지고기를 사용한다. 곱게 갈아 부드러운 콩비지, 고소한 돼지고기, 시원한 김치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구수하고 담백하며 얼큰한 맛이 일품이며, 가을 건강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둘이 먹어도 부족하지 않은 넉넉한 용량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신송식품㈜의 레토르트 식품 ‘오롯한 콩비지찌개’는 40년 전통 장류 회사로서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고소함을 더하고, 감칠맛과 깊은 맛을 살렸다. 특히, 레토르트 멸균 포장제품으로 실온에서도 장기간 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간편히 조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