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친환경 유기농 제품 홍콩시장 진출

  • 등록 2012.08.22 1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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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가 홍콩의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 전문수입유통회사인 마케돈 힐(Macedon Hill Lte)의 알렉산더 카(Alxeander Kar) 대표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추진, 유기농과자와 전통발효 음료 등 친환경 농산물 18만달러 수출 성과를 올렸다. 

알렉산더 카 대표는 지난 3월 전남도에서 농수산식품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추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때 수출상담을 한 바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담양 산들촌의 유기농과자·유기농 시리얼 등 11만달러와, 보성 강산농원의 산야초 효소·건강 선식류 7만달러를 수출하게 돼 앞으로 전남 유기농 제품의 홍콩 수출 전망을 밝게 했다. 

담양 산들촌(대표 차민석)은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 국내산 쌀·보리·수수·찹쌀 등 유기농 재료만 사용하고 2009년 농수산식품부에서 유기농가공 인증기업으로 유기농 딸기스넥·달콤한 과채 시리얼 등 12개 품목을 생산해 유아용 전문매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보성 강산농원은 1999년 설립, 23개 농가가 참여한 영농조합법인으로 전통 발효기술을 고집하면서 젊은층의 감각에 맞게 산들바람 생식, 자연초 한끼 생식, 1주 보식 등 다이어트에 좋은 제품을 개발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녹색의 땅 전남산,친환경 유기농 제품이 홍콩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도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신규 바이어 발굴, 농수산식품 판촉 등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말레시아, 캄보디아에도 유기농 식품 수출이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jentl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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