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병충해 적기 방제 요망

  • 등록 2012.08.10 13: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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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지속된 가뭄 속에서도 벼농사 병해충 적기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전남 신안군은 벼농사 병해충별 예찰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일미, 새누리, 호품벼 등 중만생종 품종에 대한 방제적기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라고 밝히고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8월13일부터 18일까지를 중점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친환경 단지는 친환경 적용제제를, 일반단지는 병해충별 적용약제를 확보하여 농가에 공급 적기에 전면적 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방제할 대상 병해충은 벼 이삭이 패기 시작하는 단계로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이다. 
 
특히 이삭도열병은 한번 발생되면 치료가 되지 않으므로 벼 이삭이 패기 직전에 예방위주 방제를 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벼멸구는 최근 고온 지속으로 알에서 깨어나는 기간이 단축되고 증식에 좋은 조건이 유지됨에 따라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됨으로 볏대 밑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를 뿌려주어야 한다. 
 
신안군은 올해 일미, 새누리, 운광, 호품벼 등 9,964ha를 재배하여 47,440여톤의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을배) 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방제적기에 종합방제를 실시하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침·관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등을 잘 해줄 것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jentl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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