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팩토리 관람객 10만명 돌파

  • 등록 2012.07.13 1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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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과자박물관, 식품교육 현장학습 장소 각광

서울 동쪽에 '롯데월드'가 있다면 서쪽엔 '스위트팩토리’가 있다.
 
스위트팩토리는 롯데제과의 자랑이다. 롯데제과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발전하는 과자산업을 보여주기 위해 오감체험시설로 설계한 과자박물관이다.
 
'달콤한 과자를 만드는 꿈을 담은 공간'이란 의미를 지닌 롯데제과의 스위트팩토리가 지난주 누적방문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사옥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등장한 환상적 과자 세상이 펼쳐지고 있었다.
 
어린이들 키보다 한 뼘은 더 큰 빼빼로, 자일리톨, 마가렛트,월드콘, 스크류바 등이 입구에서부터 맞이하고 있다. 이 곳을 지나자 본격적인 환상의 나라가 펼쳐졌다.
 
스위트팩토리는 크게 ▲라인별 오감체험관 ▲과자정보 및 역사검색 공간 ▲역사 및 글로벌 홍보관 ▲극장식 영상관 등 4개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최신식 디지털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도입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재밌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별 오감체험관 내용은 어린이의 구강건강을 위한 자일리톨 충치예방 교실, 다양한 과자 제조과정 체험, 과자와 관련된역사·특징 등 관련 정보검색 등이다.
 
가나초콜릿 가상 제조 코너에서 안내원이 하얀 카카오 열매를 보여주며 초콜릿 원료라 하자 어린이들은 신기한 표정을 짓는다. 알기 쉬운 제조 공정을 통해 저마다 고개를 끄덕인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체험은 터치를 통해 마가렛트·카스타드 등을 가상으로 만드는 코너였다. 스크린을 통해 밀가루·올리고당·비타민 등의 재료를 반죽기에 넣고 모형 풀무를 눌러 오븐에 구우면, 마가렛트·카스타드가 완성된다. 어린이들은 한 손에는 마가렛트 다른 한손엔 카스타드를 쥐고 완성된 비스킷을 맛보기에 여념이 없다.


꼬깔콘이 튀겨지는 과정을 3D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본 어린이들의 눈은 반짝반짝 빛났고, 꼬깔콘이 완성돼 나오자 환호성을 질렀다. 이외 과자정보 및 역사검색 공간,극장식 영상관,자일리톨 충치예방 교실 등도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체험현장에서 만난 주부 이모씨는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아이들에게 재미있을거 같아 신청했는데 내가 더 재밌고 즐거웠다"며 "충치예방 교실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추윤식 롯데제과 홍보담당은 "방문객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스위트팩토리는 매월 1일부터 다음 달 견학스케줄을 접수를 하는데, 보통 접수를 시작한지 3시간 만에 한달 스케줄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어린이 식품교육 학습의 장으로써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트 팩토리는 2010년 3월 23일 개관 이래 월평균 3800여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글/사진 노지형 기자 jentl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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