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수산식품 370만달러 수출계약

  • 등록 2012.06.25 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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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최근 미국·중국·일본·홍콩·캄보디아 등 5개국 11명의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37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까지 3일간 펼쳐진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60개 농수산식품 수출업체가 참여했다.
 
도는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친환경 농수산식품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수출유통망 확보를 위해 사전에 바이어를 발굴하고 초청 국가별로 바이어와 수출 기업별로 1대1 맞춤형 수출상담을 했다.
 
그 결과 미국에 주스류(장성 백양영농조합) 80만달러, 산야초발효액(해남 황금밭영농) 12만달러, 발아현미(해남 백년지기) 38만달러 등 19개 품목 219만달러를, 중국에는 조미김(목포 대창식품) 10만달러, 쌀강정(담양 안복자한과) 10만달러 등 2개 품목 20만달러를 계약했다.
 
또 일본에는 멜론(곡성멜론) 45만달러, 단호박(함평 호박사랑) 24만달러, 표고버섯(장흥 정남진농협) 4만달러 등 5개 품목 80만2000달러, 홍콩에는 뽕잎차(나주 동의나라) 20만달러, 유자차(고흥군유통) 10만달러, 울금진액(진도 울금마을) 5만달러 등 5개 품목 46만3000달러, 캄보디아에는 과자류(담양 산들촌) 3만달러, 과일칩(구례 F&B) 5000달러 등 3개 품목 4만5000달러로 총 32개 품목 370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도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시식코너와 상품 전시를 실시해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전남도의 수출상품을 한 눈에 살펴보고 상담계약을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수출기업에게는 우수제품의 디자인, 포장 방법 등을 벤치마킹해 보다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송경일 전라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수출상담을 통해 전남도의 친환경 농수산식품 생산지역 이미지를 세계 각국에 널리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신규 바이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는 10월 개최하는 2012 국제농업박람회에서도 수출상담을 추진하는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jentl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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