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창업주 허창성 명예회장 별세

  • 등록 2003.08.16 1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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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립식품 창업주인 초당 허창성(사진) 명예회장(84세)이 지난 15일 새벽 3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19일 오전9시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53-5 삼립식품 본사에서 열린다.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선영이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7@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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