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식품' 일본 식품박람회서 인기

  • 등록 2012.03.12 11: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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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배기 김치, 떡, 녹차, 조미김 정말 맛있어요"

한국식품의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해 6~9일 동경에서 열린 ‘2012 동경식품박람회’에 선보였던 광주광역시 식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광주에선 이번 박람회에 빛고을 김치, 떡, 녹차류, 조미김 등의 일본수출 확대를 위해 감칠배기광주김치(사무국장 이강호), 예다손(대표 임철한), 한국제다(대표 서양원), 우주식품(대표 이미향) 등이 참가했다.

이들 업체들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치한 한국관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수출 상담에 나섰다. 

박람회에 참가했던 이강호 감칠배기광주김치 사무국장은 “박람회 현장에서 빛고을 김치와  우수농식품이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신각수 주일 한국대사가 빛고을 김치를 맛본 후 김치의 깊은 맛은 일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장은 또 “한국관 내에는 일본 제 1, 2위 유통업체 이온(AEON)과 유니(UNY)를 비롯한 중산층 고급매장인 도큐스토(TOKYU STORE) 등이 상담을 해 광주 우수농식품의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기준 광주시 농식품 수출은 1억3187만 달로 2010년 대비 53% 증가했다. 특히 일본 수출은 7659만 달러 전년 대비 91%의 성장을 보였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주류(맥주), 발효주, 가공농수산물, 전통장류 등이 있다.

박영선 광주시 생명농업과장은 “일본은 우리 농식품을 수출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수출시장이며, 지속적인 한국산 식품의 수요가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향후 일본 수출이 가능한 우수 농식품을 적극 발굴해 일본 수출시장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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