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황토배기수박' 모종 이식

  • 등록 2012.03.07 1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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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수박단지 조성…6월 수확 후 판촉행사



황토배기수박(사진)으로 유명한 전북 고창군에서 수박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모종 정식기를 맞이하여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농부들은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고창 황토배기수박의 명성을 유지하고, 올해도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수박을 생산하기 위해 모종 이식 때부터 정성을 쏟고 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난 5일 2010년 명품수박 출시전에서 대상을 받은 신건승씨의 하우스에서 수박모종 정식을 체험했다. 이날 이 군수는 모종을 직접 정식하며 고창군을 대표하는 브랜드 농산물인 수박을 정성스럽게 키워줄 것을 부탁했다.

고창군은 올해 농촌진흥청의 비교우위 및 탑과채 2단계 사업에 선정돼 30ha 규모로 명품수박단지를 조성하고, 정식된 수박을 6월에 수확하면, 전국에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촉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명품수박단지 농가 정식은 현재 30ha 중 15ha가 마무리되고, 앞으로 기상에 따라 1주일 안에 모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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