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맛집 기행, '담양 덕인관 떡갈비'

  • 등록 2012.02.27 13: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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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 그대로 펴 잘 저민 뒤 갖은 양념



대나무고장 담양은 볼거리 먹거리가 모두 풍성한 고장이다. 담양은 대나무고장답게 오래 전부터  대나무를 이용한 ‘죽통밥’과 ‘죽순회’가 유명하다. 

‘떡갈비’도 담양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데, 담양 떡갈비를 대표하는 음식점이 바로 ‘덕인관’이다. 

50년 전통의 담양 ‘덕인관 떡갈비’는 갈비뼈에 붙어 있는 갈비살을 그대로 펴서 잘 저며 갖은 양념을 하여 굽는 방식이어서 고리를 다져내는 광주 ‘송정리 떡갈비’나 ‘해남 떡갈비’와 다르다.  


덕인관 떡갈비는 주방에서 거의 다 익혀 나온다. 식탁에서는 조금만 익혀서 바로 먹을 수 있는데, 양념이 강하지 않으면서 고기맛이 부드럽고 연한 게 특징. 

취향에 따라 죽통밥이나 공기밥을 시켜서 먹으면 된다. 워낙 유명한 집인 만큼 상차림도 깔끔한 편이다.
 

덕인관 본관과 신관은 모두 담양 읍내의 담양읍사무소와 백도리 공고앞 주변의 지역에 있다. 

몇 년 전에는 담양 나들목(IC) 쪽으로 조금 떨어진 길가에 크고 깨끗한 건물을 지어 분점을 냈다. 주차공간도 충분하고 건물도 크고 깨끗해 서울에 있는 유명 음식점 수준의 쾌적함을 자랑한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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