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맛있는 '방울토마토' 향기 가득

  • 등록 2012.02.21 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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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연합사업단,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해 전국 출하



우수가 하루 지난 20일, 담양군 무정면에 위치한 대숲연합사업단 김봉출 총무의 시설하우스는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방울토마토의 달콤한 향으로 가득하다. 

이날 하루 작업을 통해 김 총무 부부는 1100kg의 방울토마토를 수확했다. 김봉출 총무는 “수확한 방울토마토는 대숲연합사업단 선별장으로 바로 입고돼 자동선별기를 통해 상품을 선별, 전국으로 출하되고 있다”고 말했다. 

담양군 대숲연합사업단(대표 공기석)에는 현재 62농가가 40ha 면적의 자동화하우스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1월 초부터 수확하기 시작해 오는 6월 중순까지 생산, 서울 가락동 시장과 서울청과, 중앙청과, 하나로 마트 등을 통해 전국의 방울토마토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대숲연합사업단은 사업단 수확량의 20% 정도를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초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수출원예 전문단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대숲연합사업단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인증은 물론 국제표준규격 ISO9001(품질경영)과 14001(환경경영)의 동시 인증 획득 등 최고품질의 방울토마토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군도 포장지 개발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천적해충공급,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등 품질 향상과 판매촉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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