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대파 '명품 브랜드화' 추진

  • 등록 2012.01.30 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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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산지유통센터 준공

 

전국 생산량의 40%를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진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대파 유통센터가 준공돼 대파의 유통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7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고산리에 준공된 진도대파 산지유통센터는 대지 24,603 , 건평 6,33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에 작업장, 저온창고, 최신식 집하·포장·선별시설로 구성돼 있다.


특히 HACCP 시설로 생산, 제조, 유통의 전 단계에서 식품의 위해 요소를 제거해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진도대파의 상품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진도군의 이미지 향상이 기대된다.

 
또 대파 탈피시설은 1대당 15명의 인력감축 효과가 있어 비용 절감이 예상되며 연간 취급량이 10,000톤 이상으로 진도군 생산량의 20% 정도의 처리능력을 갖추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진도 대파는 GS 리테일, 이랜드 리테일, 삼성에버랜드와 흙대파, 깐대파 등 연간 2600톤 납품을 계획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현재 대형 유통업체, 식자재 업체 등과 활발한 협의를 진행 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대파 농업이 대파 산업으로 전환되어 연중 출하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함께 품질 향상을 통한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 진도대파의 브랜드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도대파 산지유통센터는 2009년도부터 추진중인 진도 대파 원예 브랜드 육성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진도 대파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진도군과 (주)진도청정푸드밸리는 박준영 도지사, 김영록 국회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등 관내 기관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대파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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