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식품 선도클러스터육성 워크숍

  • 등록 2011.12.17 14: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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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허브, 완주 감, 진안 홍삼, 무주 천마 등 9개 품목

전라북도가 작년부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식품 선도클러스터 육성사업 워크숍이 16일 농식품사관학교에서 열렸다.
 
전북의 지역농식품 선도클러스터 육성은 각 시·군을 대표하는 농식품 산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생산, 가공, 유통, R&D, 체험관광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남원 허브, 완주 감, 진안 홍삼, 무주 천마, 장수 오미자, 임실 치즈, 순창 장류, 고창 복분자, 부안 오디뽕 등 9개 품목.
 
16일 워크숍에서는 해당 시·군과 사업단 관계자,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와 함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역농식품 선도클러스터 육성사업은 크게 지역내 산업주체 육성, 생산 및 유통·가공 기반 조성, 산업화 및 마케팅, 체험관광 활성화 4개 분야로 나뉘어 지원되고 있다. 

시·군에서 해당산업에 대한 그동안 성과 등을 점검하고, 지역내 산업주체와 토론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의 사업을 보완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성이 보장되고 있어 기존의 분야별 단위산업 보다 사업의 효율·효과성이 높고, 시군의 호응도도 높다는 평가다.
 
전북도 관계자는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설의 현대화도 중요하지만, R&D를 통한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제품개발, 포장디자인 개선을 통한 고급화, 체험관광을 통한 마케팅 등이 식품의 소비자 선택의 또다른 기준이 되어간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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