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참뽕 가공식품 중국 '첫 수출'

  • 등록 2011.11.30 1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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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내츄럴식품, 오디비타·뽕잎비타 등 8개 제품 28일 선적


전북 부안의 특산물인 참뽕을 이용한 오디·뽕잎 가공식품이 처음으로 중국 수출길에 나섰다.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읍 신흥리에 위치한 부안참뽕 전문기업 ‘알비내츄럴식품(RBNF)’에서 생산된 오디비타, 뽕잎비타 등 총 8개 제품이 지난 28일 중국 하이난섬(해남도)으로 첫 선적됐다.

 

중국 수출 물량은 5만여 달러 규모로, 12월부터 하이난섬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향후 1년간 총 120만여 달러 상당의 제품이 수출될 예정이다.

 

알비내츄럴식품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 대형마트를 비롯한 유통업체 입점 확대와 인터넷 쇼핑몰 판매, 외국시장 진출 등 다각적인 판로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부안군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그동안 전북대 부안RIS사업단, 원광대 오디뽕산·학·연협력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생산농가, 가공업체가 혼연일체가 돼 일궈낸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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