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전통주 '갈대의 순정' 개발

  • 등록 2011.11.28 1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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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최근 찹쌀과 우리밀누룩, 순천만산 갈대 등을 재료로 한 전통 곡주 '갈대의 순정'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천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한식에 어울리는 전통주가 필요하다고 판단, 순천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최근 개발을 완료했다.

 

갈대의 순정은 특히 재료로 이뇨.해열작용, 간기능 보호 및 조혈강화 기능, 농약.방사능.중금속 등에 대한 해독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순천만산 갈대를 사용했다.


알코올 농도 13%로 가격은 500㎖ 1병당 1만원이다


순천시와 순천대는 상표등록 등 지식재산권 확보 절차를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녹색수출영농조합법인을 선정하고 매출액의 2%를 받는 조건으로 제조기술 이전도 마쳤다.

  
순천시 외서면에 자리잡은 녹색수출영농조합법인은 연간 15만t의 전통주 생산 시설을 갖췄다.

  
시는 '갈대의 순정'이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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