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복분자 수액 살포 장비 개발

  • 등록 2011.11.25 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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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복분자 재배지인 전북 고창군이 복분자 방제 효과를 높이는 수액 살포 장비를 개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와 함께 '복분자 농약과 엽면시비용 편이장비'를 개발, 농촌진흥청에 농업인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새 장비는 밭 이랑과 직각을 이루는 공중구조물(트러스)을 설치, 이동하면서 5개의 밭 이랑을 감싼 채 동시에 50~80cm 간격으로 수액을 뿜어내도록 했다.

  
새 장비는 가시 때문에 수액을 골고루 뿌리기 어려운 애로를 해결해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약제 낭비도 막아준다.

  
고창군은 "장비는 약제 살포 효과를 높여 영농경비를 절반가량 줄이고 인력도 절감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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