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벌꿀주식회사 설립 추진

  • 등록 2011.11.08 17: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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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 대상 사업 타당성 등 설명회 갖고 참여 유도

전라남도는 꿀벌 생산자 조직의 규모화·기업화를 통한 수급조절 능력향상과 고품질 벌꿀 가공생산물의 안정적 공급기반 구축을 위해 양봉농가를 중심으로 한 벌꿀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양봉산업을 단순한 꿀 생산에서 벗어나 가공산업으로 육성,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가들이 참여한 주식회사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8일 순천과 영암을 시작으로 10일 오전 함평 한우프라자, 오후 담양 문화회관에서 양봉농가 80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벌꿀 주식회사 설립 배경 및 전문 컨설팅기관이 추진한 타당성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설명한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그동안 벌꿀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벌꿀 주식회사에서 벌꿀 드링크 등 가공제품을 생산하면 부가가치 향상으로 양봉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축산농가 경쟁력 확보와 축산물 가공화를 위해 녹색계란, 녹색돼지, 녹색흑염소, 녹색사슴 등 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해 생산자 중심의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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