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연구소장에 정종태 전 보해 연구소장

  • 등록 2011.10.20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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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 PB제품 개발 등 브랜드가치 창출 계획

정종태(사진) 전 보해양조 연구소장이 고창복분자연구소 2대 소장에 임명됐다.

 

고창복분자연구소는 지난달 22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정종태 보해양조 연구소장 및 생산본부장을 제2대 연구소장으로 임명함에 따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고창복분자연구소 출근을 시작한 정종태 소장은 연세대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생명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올 8월까지 보해양조 연구소장 및 생산본부장으로서 연구개발과 생산 업무를 두루 이끌었다.

 

정종태 신임소장은 “기업 R&D를 이끌었던 경험을 살려 공익적인 사업과 동시에 생산 지향적인 사업을 병행해 연구소로 지역실정에 맡게 잘 이끌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고창복분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베리티지’를 상표 출원한 연구소는 신임소장과 함께 차별화된 고급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으며, 프리미엄급 PB제품 개발을 통한 고창복분자의 새로운 브랜드가치 창출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장은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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