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라면사업 정리

  • 등록 2003.03.25 15:27:58
크게보기

빙그레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라면 사업을 완전 정리키로 결정했다.

이 회사 박일환 홍보실장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라면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아 이번에 완전 정리키로 했다"면서 "전체 매출이 일시 감소할 수 있으나 상당한 수익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빙그레는 지난해 라면 매출 328억원에 30억원의 손실을 보는 등 지난 86년 라면사업 개시 이후 거의 매년 적자를 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매운 콩라면, 뉴면, 캡틴 등의 라면류 제품을 생산해왔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7@fenews.co.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