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술과 떡잔치' 경주서 개막

  • 등록 2007.04.14 21:50:55
크게보기

문화관광부 대표축제로 선정된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 2007'이 14일 경북 경주 황성공원에서 개막됐다.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해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막식은 경주시 자매도시인 베트남 후에시의 민속공연, 개막선언, 개회사, 축하행사인 '2007 미스경북 선발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의 유명 술 60여종과 팔도 특유의 떡 등 100여종의 각종 떡들이 전시된다.

또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떡을 날짜별로 자세히 소개하는 '팔도 홍보단의 날'도 15일부터 운영된다.

특별행사로 15일 개최되는 '창작 떡 만들기 대회'에는 전국의 떡 전문가들이 참여해 색다른 작품을 선보인다.

술과 떡 전시 외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진다.

태권도 시범, 예술단의 전통민속공연, 비-보이공연, 중국 기예단 시범, 클래식 공연, 미니콘서트 등이 연일 계속된다.

이밖에 떡ㆍ술 만들기 교실, 전통다례 체험, 전통놀이, 도자기 만들기, 신라문화체험교실 등의 관광객 참여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의 술과 떡이 모두 모였을 뿐만 아니라 체험행사와 공연이 다채롭게 마련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석우동 기자 001@fenews.co.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