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호텔조리제빵학과가 2025년 상반기 열리는 기능경진대회 및 전국조리경진대회 참가를 목표로 전공심화 동아리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실습과 훈련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동아리는 한식, 양식, 제과, 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조리 분야에 열정을 가진 재학생 22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실습을 통해 창의적인 메뉴 개발과 기술 숙련을 병행하고, 지도교수들의 밀착 지도 아래 대회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조리과정 표준화 등 현장 수준의 실습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호텔조리제빵학과는 2023년 전국고교·대학생 조리경연대회에서 금상 2팀, 은상 1팀 수상한 데 이어 2022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제과 부문 은메달, 바리스타 부문 동메달 수상했다.
김나희 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지도교수는 “이번 전국조리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창의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열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리 학생 대표도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조리와 제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더 큰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