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구석구석 안전한 먹거리 생생하고 활력 있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업계 상생과 발전을 위해 긍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푸드투데이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 곳곳의 어려운 속에서도 기업들과 소비자들의 안전한 농수산물과 산업발전, 글로벌 한류 먹거리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습니다.
항상 식품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발 빠른 소식을 위해 끊임 없이 소통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푸드투데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21주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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