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가 생각날땐 이마트로 가보세요”

  • 등록 2004.10.20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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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파꼬치 등 이마트 통해 판매

닭꼬치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먹거리. 하지만 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소 비위생적인 닭꼬치를 보며 ‘집에서 직접 해먹을 순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 이런 소비자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줄 제품이 출시됐다.

닭고기 전문회사 ㈜마니커(대표이사 한형석)는 최근 닭꼬치 제품 3종을 대형할인점‘이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파꼬치’,‘피망꼬치’,‘정육꼬치’로 재료에 따라 신선한 야채와 닭다리살을 조리하기 편하게 꿰어 고추장, 간장소스와 함께 포장한 제품이다.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트레이포장에 판매가는 300g에 각각 7,100원.

현재는 이마트 10여개 점포에 시범적으로 진열돼 있으며 차후 이마트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측 관계자는 전했다.

한형석 대표이사는 “요즘에는 완전 가공 식품보다는 눈으로 제품의 신선도를 확인 할 수 있으면서도 조리하기 편리한 반가공 식품이 인기”라며 “믿을 수 있는 양질의 국내산 닭고기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제품화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니커는 지난 5월 닭불고기 정육 출시이후 닭고기 제품의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하에 다양한 반가공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경진기자/lawyoo@fenews.co.kr

푸드투데이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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