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남 광양·곡성·구례 출신 국민의당 국회의원 정인화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3월입니다.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을 선도해온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론직필의 자세로 「푸드투데이」를 식품산업의 전문지로 이끌어 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들의 그 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5년간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 종사자들의 대변지로서 식문화산업의 선진화와 식품 안전사각지 해소라는 전문 언론기관의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식품산업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소비자들과의 소통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언론의 가치를 잘 보전하며 식품산업의 대표 전문지로서 더욱 도약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세계화를 위한 준비와 영상뉴스 강화 등 비상을 위한 여러 비전이 풍성한 열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