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5주년 축사> 안민석 국회의원 "위해식품으로부터 소비자 보호 역할 응원"

  • 등록 2017.02.19 15:55:33
크게보기

경기 오산 국회의원 안민석입니다.


먼저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0년간, 한국의식문화산업은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우리 삶의 즐거운 한 부분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중심에서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식품 산업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식품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각고로 노력하시는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의 생생한 뉴스가 소비자들과 업계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허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식품 위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역할까지 충분히 해낼 수 있도록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으로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소비자와 식품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혼돈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우리 사회도 앞으로 희망의 싹을 틔울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열정으로 식품산업경제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6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