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무좀치료제 '터비뉴겔' 출시...기존 제품 대비 50배 침투력

  • 등록 2015.06.02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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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이사 신동욱)은 무좀치료제 ‘터비뉴겔'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제품 대비 약물 침투력을 약 50배 높인 것이다.


터비뉴겔은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무좀(지간형),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수포형)뿐만 아니라 우수한 약물 침투력으로 발바닥의 각질이 두꺼워지는 무좀(각화형) 등 각종 무좀에 효과적이다.


무좀은 곰팡이(진균)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에 감염돼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피부사상균은 피부의 제일 바깥 층인 각질층에 주로 감염되어 분포한다.


각질층의 특징은 세포간 틈이 거의 없어 약물의 침투를 방해하는 장벽역할을 하는데, 특히 만성화되어 각질이 과도하게 두꺼워진 무좀의 경우 약물의 흡수가 어려워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


새롭게 선보인 터비뉴겔은 감염 부위에 바르면 필름막이 형성되는 ‘필름 포밍 겔(Film Forming Gel)’ 기술을 적용했다. 필름막이 무좀균이 있는 각질층 내 수분함량을 높여 세포간 틈을 느슨하게 만들어 약물을 신속하게 침투할 수 있게 한다. 또, 필름막이 기존 겔, 크림 타입의 제품들과 달리 끈적임을 막아줘 사용감이 좋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무좀의 원인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데 이른 무더위로 무좀 환자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탄생한 터비뉴겔은 동아제약 연구소 기술을 이용해 효과나 사용감이 혁신적으로 개선된 만큼 무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김현선 수습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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