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닭고기 업체, 식중독균 '캠필로박터' 저감 목표 도달 못 해

  • 등록 2015.06.01 1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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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품기준청(FSA)은 생닭의 캠필로박터 오염에 대한 조사 결과, ASDA사에서 생산하는 닭고기에 고농도 오염 양성 반응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캠필로박터는 주로 생닭에서 발견되며, 영국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FSA는 2014년 2월부터 2015년 2월 사이 추출된 4,000개 이상의 냉장한 생닭 및 포장샘플 표본 누적 결과 결과, 생닭 19%에서 캠필로박터 고농도 오염 양성 반응(>1000cfu/g)을 보였으며, 73%는 캠필로박터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포장된 생닭 0.1%(샘플 5개)에서는 캠필로박터 고농도 오염 양성 반응, 7%에서는 캠필로박터 양성반응이 나왔다.

 
표본으로 사용된 닭고기는 영국의 대형 소매점, 소규모 독립 상점 및 정육점에서 구매했다.


FSA는 어떠한 소매 업체도 캠필로박터 저감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조사 결과에 대한 완전한 분석을 수행해 올 여름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표본 추출 된 소매점 중 Tesco(사)가 산업 평균과 비교해 고농도 오염 양성 반응(>1000cfu/g) 발생률이 가장 낮았으며 ASDA(사)는 고농도 오염 양성 반응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푸드투데이 김현선 수습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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