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하기’포스터 제작․배포

  • 등록 2013.12.17 09:10:06
크게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열량․저영양 식품 확인 요령 등이 담긴 홍보용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열량․저영양식품은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으로, 현재 고열량․저영양식품은 총 1613개로 홈페이지(www.mfds.go.kr→알림→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식약처는 어린이, 청소년 및 학부모가 식품 판매현장에서 과자류와 같은 어린이기호식품을 선택․섭취할 때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하기’를 잘 활용하면 비만을 줄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으로 과다  섭취 시 비만이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학교 및 우수판매업소에서는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텔레비전방송광고를 제한하고 있고 어린이를 주 시청대상으로 하는 방송프로그램의 중간광고도 금지하고 있다.
 

또한 고열량․저영양 식품 여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New 고열량·저영양 식품알림-e)을 무료로 다운 받아 이용하면 판매 현장에서 ‘제품명 검색’ 또는 ‘바코드 인식’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명이나 바코드로 검색이 어려운 경우는 첫 화면의 ‘식품판별’ 메뉴에서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식품유형, 제품명 및 영양성분 정보(열량, 당, 포화지방 등)를 입력하면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정부 3.0시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미래 주역인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식생활 환경 개선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보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 홍보물자료→ 교육홍보물)에서 확인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