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소고기 많이 드세요’ 대사관저 파티

  • 등록 2012.06.20 20:57:17
크게보기

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지사장 존 헌들비)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패트릭 라타 주한뉴질랜드대사는 자국의 소고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국내 수입 및 유통업계 관계자와 푸드스타일리스트, 파워블로거 등 각계각층 인사들 1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존 헌들비 지사장은 “한국 시장은 뉴질랜드 소고기 주요 수출국”이라며 “한국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공급을 늘리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에서 양질의 풀만 먹고 자란 건강한 목초사육 소고기로 곡물비육우에 비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낮고 오메가 3와 철분, 미네랄, 비타민과 같은 주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 소고기로 알려져 있다.

푸드투데이 글/사진=노지형 기자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