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B&F(대표 임현우)가 웰빙 음료 ‘블루베리 100% 주스’를 19일 출시한다.
보해 B&F에서 이번에 내놓은 ‘블루베리 100% 주스’는 좋은 블루베리만을 엄선한 블루베리 과즙 100% 건강주스로, 무가당·무색소 제품이라 건강한 일반인 및 대사증후군 환자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첫 맛은 상큼하고 끝 맛은 깔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보해B&F 측은 이번 제품출시와 함께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30~40대 주부를 주 고객층으로 삼고 전국 할인매장 및 백화점 등을 순회하며 시음행사를 펼치는 등 소비자 접점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보해 B&F는 현재 매원, 복분자원, 유자원 프라임 등 농축시럽타입의 제품과 매실바람 등 건강음료를 판매하며, 고품격 웰빙 음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루베리 100% 주스’의 용량은 700ml로 소비자가는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