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식품 '이소말토 올리고당'

  • 등록 2011.04.14 1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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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건강한 단맛

종합식품기업 신송식품(대표 손상배)은 건강한 단맛을 내주는 ‘이소말토 올리고당’을 출시했다.

 
‘이소말토 올리고당’은 옥수수전분 100%로 만들어 설탕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칼로리도 설탕보다 낮다.

 
또한, 올리고당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腸) 건강에 도움을 주고,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신송식품 마케팅팀 강현석 브랜드 매니져는 “최근 건강을 생각해 단맛이 필요한 요리인데도 설탕이나 물엿 및 과당 등을 사용하기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신송식품의 이소말토 올리고당은 단맛은 내주면서 칼로리는 낮추고,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웰빙 식품으로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소말토 올리고당’의 가격은 700g기준 2200원선, 1.2Kg 기준 3500원 선이다.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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