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2024 바앤스피릿쇼 참가

2024.05.02 07:34:5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트랜스베버리지는 2024 서울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와 러셀 리저브의 다양한 제품 시음 및 판매 행사와 함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는 트랜스베버리지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최초로 출시된 와일드 터키 101 라이를 비롯해 와일드 터키 101 하이볼을 소개한다. 특히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러셀 싱글 배럴과 싱글배럴 라이 한정 판매와 희소 수량으로 발매된 러셀 리저브 13년 구매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열리는 서울 바앤스피릿쇼는 새로운 주류 산업의 문화와 트렌드를 이끄는 하이 클래스 주류 전시회로, 특별히 4일(토요일)에는 2024 캄파리 레드 핸드 대회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트랜스베버리지 이미란 대사의 캄파리 아카데미 프로그램 마스터 클래스와 5일(일요일)에는 주락이 월드 조승원 기자의 와일드 터키 마스터 클래스도 준비되어 있다. 

 

와일드 터키 부스에서는 개인 잔을 가져오면 와일드 터키 81, 와일드 터키 81라이, 와일드 터키 허니, 와일드 터키 롱 브랜치, 와일드 터키 101, 와일드 터키 101 라이 등 와일드 터키 6종의 시음이 가능한  BYOG (Bring Your Own Glass)를 통해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친환경 노력도 기울인다. 또 르챔버, 코블러, 판테라, 스왈로, 제야, 연남마실, 빌라 레코드 등 국내 최고의 믹솔로지 바가 참여한 인피니티 바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이 만든 와일드 터키, 더 글렌그란트, 캄파리로 만든 최고급 칵테일을 만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편, 현장에서는 와일드 터키 101라이,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 라이, 마스터스 킵 코너스톤과 잭링크스 비프 스틱, 페리에 플레인이 페어링 된 프리미엄 테이스팅 키트를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와일드 터키 12년 디스틸러리 에디션이 세트 패키지로, 와일드 터키 81, 아메리칸 허니, 와일드 터키 라이, 와일드 터키 101 라이, 와일드 터키 101 8년, 마스터스킵 시리즈 4종, 리저브 10년은 낱병으로 각각 준비되어 있다. 특별히 위스키 매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과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 라이는 3일간 각각 101병씩 특별 제작물과 함께 선착순 판매되고, 러셀 리저브 13년은 3일간 매일 1병씩 추첨을 통해 판매된다.

 

와일드 터키 하이볼 글라스, 와일드 터키 온더락 글라스, 와일드 터키 유리 하이볼 등과 더불어 스미스 앤 레더 키링, 스미스 앤 레더 카드 지갑, 빅아그네스 와일드 터키 캠핑체어 등 다양한 굿즈 제품과 각인 서비스 등 다양한 소비자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 SNS에 와일드 터키와 하이볼 가이드 코리아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해시태그와 함께 와일드 터키 부스 사진을 업로드하면 주류 할인 쿠폰, 와일드 터키 101 하이볼, 와일드 터키 키링, 와일드 터키 카드 지갑, 와일드 터키 101 12년 디스틸러리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에 당첨될 수 있는 카드도 제공한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서울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하게 되었다”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와일드 터키와 러셀 리저브의 다양한 맛과 향의 세계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w7436064@naver.com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