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하강지기자]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 주최로 ‘푸드트럭, 그린라이트를 켜라!’ 행사가 열렸다.
정 의원은 푸드트럭 산업 활성화, 기존 상권과의 발전적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푸드트럭 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혜훈 대표와 김무성 의원 등 바른정당 국회의원과 식약처, 국무조정실, 행자부, 경기도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한국푸드트럭협동조합·한국푸드트럭협회·전국푸드트럭소상공인협회 등 푸드트럭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