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코, ‘신입생 축하축하 페스티벌’ 진행

  • 등록 2011.03.02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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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전문기업 신송의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O’COCO(오코코)(대표 조규식)는 신학기를 맞이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입생 축하축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신입생이라면 초·중·고·대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신입생 축하축하 페스티벌’은 치킨류를 주문하면 다양한 튀김류로 구성된 콤보메뉴를 증정하는 행사다.

배달 고객이나 매장에 직접 방문한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신입생이라면 주문한 치킨메뉴 이외에 고소한 치즈스틱, 쫄깃한 오징어링, 달콤한 양파링, 부드러운 감자튀김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데다 무료로 제공되어 신입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신송 외식사업부 이원균 이사는 “O’COCO는 설레는 신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에게 맛있는 치킨 메뉴와 함께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입생 축하축하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됐다”며 “모든 신입생들이 O’COCO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올해 1월 처음 문을 연 직영 1호점인 서초점 등 5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인 용산 리첸시아점 등이 운영 중이며 현재 가맹 모집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푸드투데이 윤선숙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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