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는 전세계 보졸레 누보 판매 1위 브랜드인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빌라쥐 누보 2010’ 출시를 기념해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에서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빌라쥐 누보 2010’을 오는 18일까지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15%의 할인 혜택을, 30일까지 롯데카드 결제 구매고객에게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빌라쥐 누보 2010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망토 겸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보졸레 누보는 일반적으로 장기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와인과 달리 그 해 갓 수확한 가메 품종의 포도로 4∼5주간의 짧은 숙성 기간을 거쳐 만들어지는 햇와인으로,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출시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조르쥐 뒤뵈프사의 보졸레 빌라쥐 누보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옅은 보랏빛을 띄며 라즈베리, 레드 커런트향과 꽃 향이 잘 어울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큼하고 프루티한 맛이 인상적이며 목 넘김이 좋아 일상 속에서 즐기기에 적합하다.
롯데아사히주류 홍보 담당자는 “올해 2010년 보졸레 누보는 일조량이 좋아 우수하고 당도가 높은 포도가 수확되어 작년에 이은 최상의 보졸레 누보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아사히의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빌라쥐 누보 구매 고객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가 많은 연말 더욱 즐겁게 보졸레 누보 와인을 즐기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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