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1년 넘는 막걸리 나온다

  • 등록 2010.01.21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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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문화연구회(이사장 이상윤 명지대교수)는 21일 유통기한이 최소 1년인 막걸리의 제조기술을 확보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출원한 기술은 '기능성 항산화 생막걸리 제조방법'으로 유통기한을 1년 이상을 연장할 수 있는 기술이 포함됐다.

특히 이 기술은 막걸리 침전물을 최소화해 병에 담긴 후 발생하는 발효를 억제하면서 효모와 효소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유통기한이 10~30일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기술은 막걸리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구려문화연구회는 올 상반기 중 업체에 기술을 이전한 뒤 '얼수'라는 상품명으로 막걸리를 출시할 계획이다.

'얼수'는 민족의 얼이 담긴 누룩 술이란 의미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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