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순살어묵', 어묵시장 판도 바꿔

  • 등록 2009.12.03 0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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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하스 선도기업 풀무원이 '순(淳)살어묵'을 통해 수산가공식품 시장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신 소비계층을 이끌어내며 어묵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바꿔나가고 있다.

현재 전체 어묵 시장은 2000억 원, 브랜드어묵 시장은 1300억 원 규모로 CJ제일제당과 사조대림이 각 20%대 내외의 점유율로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그 뒤를 동원F&B가 10%대로 뒤쫓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풀무원이 '순(淳)살어묵'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소비계층을 창출하며 전체 어묵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1월 출시한 풀무원 '순(淳)살어묵'은 올해 3월 2.9%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더니 어묵의 비수기로 불리는 여름철 8월에는 벌써 2009년도 목표인 5.1%의 점유율을 미리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어묵시장의 절대 강자가 없는 현 상황에서 풀무원의 이같은 높은 성장세는 곧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입증한다.

풀무원 '순(淳)살어묵'은 밀가루와 전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생선살 함량을 86% 이상으로 높여 어묵 본연의 쫄깃한 맛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MSG(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기타 산화방지제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HACCP(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제조 환경에서 Non-GMO 옥수수유로 안전하게 만들어 식품첨가물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풀무원 수산가공식품사업부 김성모 사업부장은 “현재 '순(淳)살어묵’의 시장 점유율은 이마트 등 대형 매장에 100% 입점하지 않은 상태에서 달성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단계적인 매장확대 전략에 맞춰 점진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며 브랜드 어묵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그려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겨울철 성수기에 힘입어 '순(淳)살어묵’의 이같은 성장세는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순(淳)살어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볶음용, 부추어묵, 다용도용, 종합어묵, 김밥어묵 등 용도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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