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기위반 73개 업체 적발

  • 등록 2009.02.09 1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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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수입 먹을거리의 원산지 둔갑 행위를 특별단속해 73개 위반업체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적발 규모는 소금 941t(5억원), 고추 617t(23억원), 건어물 319t(27억원), 조기 220t(25억원) 등 24개 품목에 3118t(190억원)이다.

관세청은 저가 수입산의 포장 용기를 국내산으로 바꾸거나 국내산과 혼합 판매하는 등 원산지 위반 수법이 점차 지능화, 다양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위반업체 중 15곳을 형사처벌하고 38개 업체에 과징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30개 업체에는 시정조치를 내렸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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