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밸런타인데이 '불량 초콜릿' 단속

  • 등록 2009.02.03 1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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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밸런타인데이(14일)를 앞두고 4~6일 초콜릿.사탕류 판매업소와 선물가게(팬시점) 등을 대상으로 불량품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본떠 만든 수입산 유사제품과 원산지와 제조원, 유통기한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제품, 유통기한 위.변조 제품, 영양성분표시 위반제품 등이다.

또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담배, 화투, 복권, 화폐, 나체 등 선정적인 모양의 초콜릿도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법규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제품으로 드러나면 즉시 압류 및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양과 포장만 화려하고 위생에 문제가 있는 제품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초콜릿을 살 때 유통기한 등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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