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텐비어 이웃사랑 실천 가맹점까지 확산

  • 등록 2008.12.16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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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디즈 대표 한윤교)가 본사에 이어 가맹점까지 이웃사랑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오픈한 가르텐비어 구로 애경점은 축하화환대신 쌀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민수현 구로애경점 사장은 “매장 오픈을 축하해주시는 마음들이 사랑의 쌀로 모여 의미있는 오픈 일이 될 것 같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지난 11월 29일과 11월 7일에는 가르텐비어 송정역점과 덕소점이 매장에서 사랑의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해 수익금을 지역의 장애단체와 소년소녀가장에 전달,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송정역점은 인기가수의 공연 및 뮤지컬, 바자회 등으로 볼거리와 놀거리를 겸비한 일일호프행사로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이은 가맹점의 이웃사랑은 태안기름유출지역 복구작업을 비롯해 영아원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 사회환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본사의 경영이념이 기폭제가 되어 본사와 가맹점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동참하고 있는 것.

가르텐비어 홍성종 해외사업 및 마케팅부 차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환원사업에 동참하는 매장이 늘어나는 추세이다”며 “가르텐비어는 앞으로도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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